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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구직 및 일손 품앗이 마당입니다.

제목 함께 생명이 살아있는 농사를 지으며 새로운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 식구를 모집합니다.
글쓴이 하다리 작성일 2020-09-12 02: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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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라남도 장흥군에 살고 있는 여흥이라고 합니다.

 

소규모의 농사협동체 혹은 마을공동체가

전세계적으로 산발하여 이들 간에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협력,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무너져가는 지구의 생태계를 살리는 여러 방법들 중

가장 사회에 탈이 적으면서 확실한 방법이라는 믿음으로

 

2014년에 장흥으로 이사를 와서 지금까지

이를 실현시키는 것에 매진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가족들과 의기투합하여 

함께 밥을 지어먹고 새로운 식구가 거주할 수 있는

공용공간인 <공당>이 준비된 것을 계기로

 

차와 동백이 풍성하고

모든 인류가 하나가 되자는 바램으로

“다동마을”이라는 이름으로 새출발을 하였습니다.

 

5월말일 부터 한 분의 식구가 합류하여

함께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습니다.

 

현재 약 1300평의 밭에서

자급자족을 위한 소량 다품종의 농사를 짓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와 생태뒷간의 부산물로

거름, 퇴비를 직접 만들고 있고

주변의 대나무를 파쇄하여

비닐 대신 멀칭 재료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 1000평 규모의 밭과

집을 새로 지을 수 있는 터도

최근에 추가로 확보 하였습니다.

 

올해가 농사를 제대로 짓는 원년이면서

아직 마을의 기초를 다지고 있는 중이어서

현재 인력으로는 농사 짓는 것만으로도 빠듯합니다.

 

앞으로 활동영역을 넓히며 다음 세대들에게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마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뜻을 함께할 식구를 모집합니다 :

 

- 모집대상 : 올바른 농사와 마을 공동체에 혈안이 되어 있는 20~40대 청년

- 모집인원 : 3명 (집을 직접 지을 여유가 있으신 분은 별도)

- 거주기간 : 인연따라 1개월이 될수도 평생이 될수도 있습니다.

- 제공사항 :
1. 공당의 개인방, 아침/점심/저녁 식사,

2. 풍물/춤명상 등의 정신개벽을 위한 문화활동 참여가능,

3. 하나되는 아름다운 절대적 사랑을 기원하며 걷는 하미나공원과

4.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국내 최대 자연동백군락지 산책가능,

5. 협의하에 소정의 월생활비 제공도 가능

- 기타사항 : 금주 / 금연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신청방법 : 구글폼으로 간단한 자기소개서 작성 부탁 드립니다.
<신청서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1FBXEJUvWJg13fmDRAy_xuGn-fxEwl121bwKOoY1pThI/edit



혹시 추가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여흥 / 010-3088-1642 으로 연락주십시요.
요즘은 해가 뜨고 질때까지 보통 농사일을 하여
전화를 못 받을 수도 있으니
문자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를 못 받을 수도 있으니 문자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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