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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손으로 짜는 직조이야기
글쓴이 귀농본부 작성일 2017-11-07 16: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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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혹은 전문가가 만드는 옷이나 천만을 보며 살다가,

뜨개질과는 또 다르게 실을 가지고 직접 천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우연히 알게도 베틀직조 방법들이 실은 예전에는 집집이 하던 생활기술적정기술이어서

입문의 문턱이 낮은 것도 직조를 계속하고 싶은 이유였습니다.

 

직조하다 보니 목화를 키우고실을 직접 자아 물레질을 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겼습니다.

그냥 천을 짜는 것만이 아니라 생활기술로 생활예술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도 생겼고요.

 

귀농본부 살림강좌에서도 삶터가 도시이든시골이든

내가 스스로 적정기술을 배우고직접 노동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생산하는 그 느낌,

그 성취감에 큰 의미가 있지 않나 라고 생각도 해봅니다.

일단그래서 삼 년이 되어 가는데 나름 꾸준히 직조를 하고 있고

지금은 도시에 있지만다시 지리산자락 산내나 시골로 갔을 때,

평생 취미이거나작은 공방에서 베틀 잘하는 생활 예술가 할머니로 나이 들고 싶은 게


지금의 제 꿈입니다
.         


                                                                                     _by. 
직조의 세계로 이끌어 줄 조회은 선생님_


 
일시
2017년 12월 9일(토)
 
장소
경기도 군포시 대야미동(추후 공지 예정입니다.)
 
대상
사라져가는 생활기술 '직조'를 배우고 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모든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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