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 활동소식

전국귀농운동본부에서 귀농통신을 전달 해 드립니다.

제목 [의식주자립학교] 내손으로 만드는 햄.소시지.베이컨
글쓴이 귀농본부 작성일 2019-11-29 17:18:46
첨부파일 1 photo_2019-11-29_16-54-48.jpg l 다운로드 : 26
첨부파일 2 photo_2019-11-29_16-54-57.jpg l 다운로드 : 11
첨부파일 3 SAM_0679.JPG l 다운로드 : 13
첨부파일 4 SAM_0663.JPG l 다운로드 : 13
첨부파일 5 SAM_0688.JPG l 다운로드 : 10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동안 상주에서 육가공교육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기술교육이 아닌 생명을 취하여 먹을거리로 만드는 무게감을 느끼고 
자립과 자족의 한 걸음으로 고기를 오래동안 보관하며 소중히 먹을 수 있는 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실습 외에도 임성삼선생님의 유기축산과 순환농법의 이야기와 상주 박종관이장님의 귀농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돼지를 잡으면 잔치가 된다고 하죠? 우리도 저녁에는 고기도 구워먹고 즐거운 담소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마지막날에는 만들어진 육가공품을 포장하여 집으로 가져가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처음 단순히 기술을 배우기 위해 오셨던 많은 수강생분들도
3일간의 교육이 끝나고 귀농귀촌과 먹거리에 대한 깊은 생각을 안고 돌아갈 수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발골과 육가공 단계에서 푸근한 웃음과 입담으로 과정을 이끌어주신 임성삼 선생님과
2박3일의 일정을 위해 뒤에서 애써주신 상주다움의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다음글 : 소농학교 10주년 기념행사
이전글 : 10기 자립하는 소농학교 수료식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