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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멧나물들나물] 지천에 나는 나물이 선물이다
글쓴이 귀농본부 작성일 2021-05-18 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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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더워지려는 날씨를 식혀줄 비가 내리는 5월 7일,
11명의 낮선이들이 상주의 깊은 골 푸른누리에 모였습니다.

5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진행하는 '알기쉬운 멧나물들나물'교육을 듣기 위해서죠^^
오전에 계속 내리는 비로 살짝 걱정을 하였지만 교육이 시작된 3시에는 비가 그치고 구름만 가득했어요.
푸른누리를 지키고 계신 최한실 스승님의 안내로 나물의 얼굴을 익히고 마음닦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직접 뫼로 올라가 나물을 뜯고 돌아와 나물을 가려내며 나물의 꼴을 다시 알아볼 수 있었어요.
3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새벽에 일어나 마음닦기를 하고 하루가 끝나는 밤에도 마음닦기로 마무리를 하며
단순히 나물을 배우는 교육이 아닌 나의 삶도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둘째날 스승님이 알려주신 '겨례말'은 앞으로도 꾸준히 배우고 써야할 것 같아요.
*겨례말은 "www.배달겨례소리.com"에서 더 많이 만나실 수 있어요^^

2박3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자연이 오롯이 키워낸 나물을 알아보고 뜯고 먹으며 그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마음닦기를 통해 얼룩진 마음을 조금은 깨끗하게 만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두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고 배움을 마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코로나 19 방역지침에 따라 발열체크, 개인방역을 시행하여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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